diary

언제 썼었는지 기억도 나지않는 일기...

세틴 2009. 10. 6. 11:00
오늘 오랜만에 쓰기시작했어
그동안 깜빡했어.. 아니 솔직히 얘기하면 가끔 생각나더라도 바쁘니까... 아니면 이따해야지 하면서 미뤄뒀엇는데
조금씩 조금씩 미뤄지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네..

요즘은 퇴근시간이 늦어지다보니 전화도 많이 하는거 같네 그동안은 티비본다 뭐한다 하면서 전화도 안하고 그랬는데 ㅋ 전화해서 피곤하기도 하고 그런데 좋기도해 벌써 1년이 넘었지만 옛날로 돌아간거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