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헉..
세틴
2009. 1. 2. 17:27
난 어제 삐졌음
그렇게 정색하고 화낼줄은 몰랐다
상처받았어..
하아...
요즘은 회사오면
짜증만 난다
뭔가 정리를 해줘야지
정리 하는것도 없고
과연 이게 제대로 된 프로젝트인가...
10월
10월 말까지 끝내야지 하고 야근
11월 11월까지 끝내야지 하고 야근
12월 12월 말이 끝이니 하고 야근
근데 아직도 안끝나네
우리가 그렇게 일을 못했니?
뭐가 문제야??
그렇게 정색하고 화낼줄은 몰랐다
상처받았어..
하아...
요즘은 회사오면
짜증만 난다
뭔가 정리를 해줘야지
정리 하는것도 없고
과연 이게 제대로 된 프로젝트인가...
10월
10월 말까지 끝내야지 하고 야근
11월 11월까지 끝내야지 하고 야근
12월 12월 말이 끝이니 하고 야근
근데 아직도 안끝나네
우리가 그렇게 일을 못했니?
뭐가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