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팩토리에서 밥을 먹고…..
소고기 안심탕수육..
발사믹을 곁들인 매콤한 깐풍소스의 닭고기 튀김
게살스프
요기 나름 괜찮음.. 게살 스프는 좀 후졌음..
여튼 맛있게 먹고나서 영화보러 가는중에.. 너무 춥기도 하고 해서
영화는 다음 기회에.. 하고 오락실을 다녀왔음…
드럼. 철권등을 재밌게~
ㅋ
가다가 스타벅스에 앉아서 정이는 책보고 나는 일기 쓰다가
갑자기 정이한테 다이어리 사줘~ 하고 사달라 해서 교보문고로…
교보문고에 가니 사람이 많더군.. 이것저것 골라서 사려고 했는데.. 맘에 드는거 찾기가 힘들었음…
졍이가 이쁜놈으로 하나 골라줬다. ㅎㅎ
일기 이제 열심히 써야징…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