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8. 08:48

10월 28일

은근 나에겐 압박이야 일기쓰는 것은 매일 쓰는 것 내 생각을 쓰는 것.
나에겐 쉽지 않은 일이야. 뭐 언젠가는 내게도 쉽게 쓸수 있는 날이 오겠지만 현재로서는 뭐 그렇다는 거지

이쁘니 우린 언제 결혼 하니 할수는 있을까? 걱정이야.
난 아직도 학자금 대출을 값아야 하고 너는 생활비 ㅜㅡ
진짜로 혀니 취업할떄까지 기다려야하나.

담주면 정댕 결혼하는 군... 친한 친구의 결혼은 첨이네
부러워. 부러워야 해야하는 건가 아니어야 하는 건가.
우리가 결혼하려면 필요한건 돈 그리고 결심.?
또 뭐가 필요할까...

프로포즈..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근한 압박.  (0) 2009.10.27
언제 썼었는지 기억도 나지않는 일기...  (0) 2009.10.06
2일째 업무.  (0) 2009.08.25
오랜만..  (0) 2009.08.23
다이어리  (0) 2009.01.06